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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앞서
무더운 여름철이라, 많은 분들이 피서를 다녀 오십니다. 물놀이도 하고 수영장도 방문하는데요!
여름청 피서를 다녀오면 꼭 한번씩 귀가 가려운적이 있지요.
귀 속이 가려울 때 어떤 질환을 의심해야 하는지, 어떤 예방방법이 있는지 ⬇ 아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중이염 이란?
중이염은 중이라고 불리는 귀의 고막 안의 공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중이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급성 중이염은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통증과 발열, 귀에서 고름이 나오는 증상이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은 고막에 구멍이 생기거나, 중이에 고름이 오랫동안 쌓이거나, 진주종이라고 불리는 비정상적인 성장물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중이염의 발병 원인
중이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입니다. 감기나 독감과 같은 상기도 감염이 귀로 번지면서 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유스타키오관이라고 하는 귀와 목을 연결하는 작은 관에 문제가 있으면 중이염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유스타키오관은 귀와 목 사이의 압력을 조절하고, 귀에 들어간 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스타키오관이 막히거나 염증이 생기면, 중이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고, 체액이 쌓여서 감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중이염의 증상
중이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귀의 통증입니다. 통증은 한쪽 또는 양쪽 귀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머리나 턱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발열
• 귀에서 고름 또는 피가 나오는 경우
• 청력 저하 또는 귀가 막힌 느낌
• 이명 또는 귀울림
• 균형 장애
• 아기나 어린 아이의 경우, 평소보다 울거나 잘 안먹거나 잘 자지 않는 경우
중이염의 예방방법
감기나 독감과 같은 상기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고, 기침하거나 재채기할 때 입과 코를 가리고,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흡연을 하지 않거나, 흡연자와 거리를 두어 간접흡연을 피합니다. 젖병 수유를 할 때는 아기를 일으켜 앉혀서 수유하고, 젖병을 물고 자지 않도록 합니다. 비행기 탑승 시에는 이관의 압력을 조절하기 위해 껌을 씹거나, 코를 막고 입으로 숨을 내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중이염의 치료방법
중이염의 치료 방법은 중이염의 유형과 심각도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진통제: 중이염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타이레놀이나 이부프로펜과 같은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 항생제: 중이염이 세균 감염으로 인한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생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바이러스 감염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의사와 상담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 고막 절개술: 중이염이 심하거나 반복되는 경우, 의사는 고막에 작은 구멍을 내어 중이에 쌓인 고름이나 체액을 배출하거나, 중이에 환기가 될 수 있도록 인공적 환기구를 고막에 삽입하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