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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재유행 이유
코로나19가 다시 재유행하고 있는 이유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KP.3' 때문입니다. 이 변이는 기존의 감염이나 백신으로 형성된 면역을 회피하는 능력이 있어, 감염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 면역이 유행 이후 떨어지면서 재유행의 위험이 커졌습니다. 여름철이 되면서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도 유리한 조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 감염 시 자가격리 기간
2023년 6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코로나19의 위험성이 감소함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는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낮췄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자에게 부과되었던 7일간의 자가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5일 권고로 변경되었습니다. 2024년 8월 현재까지도 5일 권고가 유지되고 있으며, 자가격리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진행됩니다. 만약 코로나에 확진된다면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외출 시 KF94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최근 코로나 의심 증상
코로나19는 지속적으로 변이를 거치며 증상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의 코로나 의심 증상은 크게 호흡기, 소화기, 전신 증상으로 나뉩니다.
- 호흡기 증상: 기침, 가래, 인후통, 콧물, 코막힘, 후각 상실 등이 포함됩니다.
- 소화기 증상: 미각 소실, 구토, 설사,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전신 증상: 발열,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특히 최근 변이로 인해 미각 및 후각 상실보다는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이 감기와 비슷하여 단순 감기나 냉방병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지만, 감기 환자 4명 중 1명은 코로나에 걸린 것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4. 감기와 코로나의 구별 방법
냉방병이나 일반 감기와 코로나의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방병은 열이 나는 경우가 드물며, 일반 감기는 보통 48시간에서 72시간 내에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코로나19는 고열,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코로나19를 의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코로나19의 잠복기와 전염성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잠복기는 평균 5-7일이며, 잠복기란 감염 이후 증상이 나타나기 까지의 시기를 말하는 것으로 감염 후 빠르면 1일 최대 14일 이내 증상이 나타난다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자가격리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
코로나19의 재유행은 앞으로 한두 달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백신 접종은 10월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무료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일반 국민은 본인이 접종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개인 부담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7. 예방 수칙의 중요성
현재 코로나19와 더불어 여러 호흡기 감염병의 유행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 환기가 부족해지고, 휴가 기간 동안 사람 간의 접촉이 증가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실내 환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렇게 코로나19의 재유행 이유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격리 방법, 그리고 예방 수칙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